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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바이트댄스 Seedream 4.0 프리뷰: 구글 나노바나나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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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이미지 모델은 디자이너, 마케터, 아티스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글의 Gemini 2.5 Flash Image, 일명 나노바나나(Nano-Banana)는 빠른 속도와 자연스러운 이미지 편집 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틱톡과 더우인의 개발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Seedream 4.0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Seedream 4.0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정리하고, 나노바나나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실제 활용 사례와 기대 효과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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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ream 4.0이란 무엇인가

Seedream 4.0은 바이트댄스가 선보인 차세대 생성형 이미지 모델입니다. 텍스트 입력부터 이미지 편집, 대량 생성까지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멀티모달 모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편집, 보정을 모두 지원
  • 최대 6개의 참고 이미지를 활용한 일관성 있는 결과 생성
  • 약 1.8초 만에 2K 해상도 이미지 생성, 최대 4K까지 지원
  • 최대 9개의 이미지를 한 번에 출력하여 시리즈 제작 가능

즉, Seedream 4.0은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도구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핵심 기능과 특징

고속·고해상도 이미지 생성

2048×2048 해상도의 이미지를 2초 이내에 생성할 수 있으며, 최대 4K까지 지원합니다. 빠른 제작이 필요한 마케팅, 전자상거래, 콘텐츠 제작에 적합합니다.

자연어 기반 편집

별도의 마스크 작업이나 영역 지정 없이 “헬멧을 추가해줘”, “배경을 카페로 바꿔줘”와 같은 자연스러운 언어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높아 전문 지식이 없어도 활용 가능합니다.

다중 레퍼런스와 일괄 생성

최대 6개의 참고 이미지를 업로드해 스타일과 캐릭터를 유지하며 최대 9개의 결과물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제작이나 캐릭터 일관성 유지가 필요한 작업에서 유용합니다.

글로벌 친화성

중국어와 영어를 모두 정확히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중국 로컬 시장 모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초기 테스트 결과

베타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Seedream 4.0은 전작 대비 크게 발전했습니다.

  • 프롬프트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빠른 시간 내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
  • 여러 이미지를 업로드한 뒤 단순한 명령어만으로 정교한 편집 가능
  • 일괄 생성 기능으로 스토리보드나 마케팅 시리즈 이미지를 빠르게 제작

특히 캐릭터의 얼굴이나 스타일을 유지한 채 다양한 장면이나 아트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활용 사례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브랜드 제품 사진을 다양한 상황과 스타일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예시 프롬프트:
Place a green channel handbag in MODEL hand while walking through a cozy city café scene, golden-hour window light, candid smile.

스토리보드 및 만화 제작

연속된 장면을 일관되게 생성해 영화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프롬프트:
Continuity sequence: A boy rides bicycle through countryside path at sunrise; keep same jacket and backpack. Shots: wide establishing → tracking medium → front close-up → high-angle crossing bridge → final wide with valley fog.

인테리어 및 컨셉 디자인

스케치나 실제 사진을 업로드한 뒤 스타일이나 조명을 자연스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시 프롬프트:
Rooftop terrace at twilight, teak deck, low modular sofas, lanterns, city skyline bokeh, subtle string lights.

팬아트 및 일러스트

참고 이미지를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의 일러스트나 캐릭터 아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 프롬프트:
3/4 portrait of Napoleon Bonaparte in classical oil-painting style, warm chiaroscuro, textured brush strokes.


나노바나나와의 비교

항목 Seedream 4.0 구글 나노바나나
속도 및 해상도 2K 이미지를 약 1.8초에 생성, 최대 4K 지원 2초 이내 결과 제공, 기본적으로 2K/4K 보장 아님
다중 입력 최대 6개 참고 이미지, 최대 9개 일괄 출력 다중 이미지 결합 가능하나 일괄 출력 불가
편집 기능 자연어 기반 편집, 스타일 변환, 일괄 생성 지원 정밀 편집에 강점, 스타일 변환 한계
창의적 변형 다양한 아트 스타일, 스토리보드 제작 지원 사실적 편집 중심
캐릭터 유지 높은 수준의 캐릭터 일관성 제공 얼굴 인식 및 유지에서 강점 입증

정리하면 정밀한 편집은 나노바나나가, 창의적 변형과 일괄 작업은 Seedream 4.0이 더 강점을 보입니다.


프롬프트 작성 팁

Seedream 4.0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접근이 유리합니다.

  1. 액션 + 객체 + 속성 구조로 작성
    예: “Add a golden helmet to the knight”
  2. 참고 이미지 업로드 활용 (최대 6개)
  3. 일괄 생성 요청 문구 사용: “Create a series of…”
  4. 스타일 지정: “in ukiyo-e style”, “cyberpunk lighting”
  5. 단계적 수정: 큰 변화를 한 번에 요청하기보다 점진적으로 편집
  6. 변경 불가 요소 명시: “Keep the facial features unchanged while changing the background”

접근성 및 출시 계획

현재 Seedream 4.0은 내부 베타 테스트 단계이며, 곧 바이트댄스의 자체 플랫폼과 API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2K와 4K 해상도 지원, 일괄 출력 기능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정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구글 나노바나나는 이미 투명한 가격 체계로 공개되어 있으며 Gemini 앱과 제3자 플랫폼을 통해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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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ream 4.0은 속도, 해상도, 다중 입력·출력, 자연어 기반 편집, 아트 스타일 변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이미지 생성 플랫폼입니다. 창의적이고 대량의 이미지 제작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 단계라 실제 성능이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바이트댄스가 약속한 성능과 API 제공을 현실화한다면 Seedream 4.0은 실리콘밸리 중심의 생성형 AI 시장에서 의미 있는 대항마가 될 수 있습니다.

정밀한 편집이 필요하다면 나노바나나가 여전히 강력한 선택지이지만, 창의적 변형과 시리즈 제작이 중요한 작업에는 Seedream 4.0이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deevid.ai/ko/blog/bytedance-seedream-4-0-preview

 

ByteDance Seedream 4.0 Preview: Can It Be a Nano‑Banana Alternative Made in China?

Generative AI image models are rapidly becoming indispensable tools for designers, marketers and artists. After Google released Gemini 2.5 Flash Image—better known by its catchy nickname nano banana—the model set a high bar for fast, photorealistic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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