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AI 도구를 꽤 많이 써본 한 사용자가 Aside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기능을 정리한 경험 기반 기술 블로그입니다.
Claude, ChatGPT, Perplexity, Kimi 등 여러 AI 도구를 함께 사용하던 환경에서 Aside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왜 “이제 Perplexity를 굳이 안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광고가 아니라 실제 사용 과정에서 체감한 기능 위주로, Aside의 핵심 특징과 활용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여러 AI 구독을 하나로 묶어 쓰는 구조
Aside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AI 구독을 그대로 통합해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기존에 구독 중이던 ChatGPT, Claude 계정을 Aside에 연결해 그대로 사용 가능
- 여기에 Kimi, GLM, Deepseek 같은 모델까지 함께 활용 가능
- 처음부터 Aside의 자체 구독 모델을 강제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Aside의 구독 모델로 전환 가능
Perplexity의 경우 초반부터 Frontier 모델을 쓰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는데,
Aside에서는 내가 이미 쓰고 있는 모델 → 필요 시 Aside 모델이라는 선택 구조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루틴(Routines): 반복되는 정보 수집을 자동화
첫 번째로 소개할 기능은 Routines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정보 탐색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흐름입니다.
- 매일 아침 X(트위터)에서 AI 트렌드 확인
- 해당 내용을 Perplexity나 Kimi DeepResearch로 정리
- 출근길에 요약된 브리핑을 읽음
이 과정을 Aside에서는 루틴으로 설정해 자동 실행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브리핑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다음입니다.
- 무료 사용자도 최대 3개의 루틴 생성 가능
- 단순 알림이 아니라, 실제 검색과 정리를 수행한 결과를 제공
정보 소비 패턴이 정해져 있는 사용자라면 체감 효용이 큰 기능입니다.
메모리 기능: 에이전트가 점점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구조
Aside의 메모리는 단순한 대화 기록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취향, 행동 방식, 선호하는 결과물 형태를 구조적으로 저장합니다.
USER.md – 취향과 톤을 기억하는 메모리
- 사용자의 취향을 기록하는 공간
- 검색 결과 정리 방식, 말투, 자료 구성 방식 등을 지정 가능
- 예: “수치적인 정보는 반드시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
이 설정을 기반으로 에이전트는 이후 검색과 정리를 진행합니다.
MEMORY.md – 에이전트의 행동을 정의하는 메모리
- 더 깊은 리서치를 원할 때의 기준
- 특정 사이트(예: Naver 상품 페이지)를 볼 때의 행동 방식
- 에이전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 저장
Sites 및 탐색 기록
- 사용자가 탐색한 사이트
- 날짜별 기록
- 검색 흐름 전체를 저장
이 기록들이 쌓이면서 에이전트는 점점 더 맥락을 이해한 검색과 정리를 수행하게 됩니다.
Ask Aside: 탭을 열자마자 바로 실행하는 에이전트
Ask Aside는 말 그대로 탭을 열고 바로 질문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단순 Q&A가 아닙니다.
- 질문뿐 아니라 행동까지 요구 가능
- 브라우저 조작이 에이전트에 최적화
- 레퍼런스 탐색, 트위터(X) 탐색, 자료 수집 속도가 매우 빠름
기존에는 여러 탭을 직접 열어가며 하던 작업을
“이거 찾아서 정리해줘” 한 문장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MCP 연동: 다른 에이전트 도구와 함께 쓰는 Aside 브라우저
Aside는 MCP 연동을 통해 다양한 에이전트 도구들과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 클로드 코드
- 코덱스
- 헤르메스 에이전트
- 기타 MCP 통합이 가능한 도구들
이 연동을 통해 Aside 브라우저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찾는 속도와 정확도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개인적인 사용 경험 기준으로는
Codex의 Browser Use보다 더 나은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고 느껴졌습니다.
Aside는 단순히 또 하나의 AI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 AI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작업 흐름을 하나로 묶어주는 허브에 가깝습니다.
- 이미 사용 중인 AI 구독을 그대로 활용 가능
- 반복 업무를 루틴으로 자동화
- 메모리를 통해 나에게 맞춰지는 에이전트
- 행동까지 수행하는 Ask Aside
- MCP 연동을 통한 확장성
여러 AI를 오가며 쓰던 사용자라면,
“도구를 줄이는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AI를 많이 쓰는 만큼 어떻게 쓰느냐가 점점 중요해지는 지금,
Aside는 그 사용 방식을 정리해주는 하나의 해답처럼 보입니다.
Aside | The browser built to do real work for you
A browser that gets complex work done across your websites, accounts, and history.
a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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