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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흐름을 지켜주는 새로운 도구, Visual Studio 2026 Insiders 공개 2026년 버전의 Visual Studio가 Insiders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단순한 기능 업데이트가 아니라, 개발 환경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수준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AI가 IDE에 자연스럽게 통합되었고, 성능은 이전보다 월등히 빨라졌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한층 더 현대적이고 직관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Visual Studio 2026 Insiders의 핵심 기능과 특징을 중심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AI 기반 개발 환경 (AI Integrated Development)Visual Studio 2026에서 가장 큰 변화는 AI가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닌, IDE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점입니다.새로운 코드베이스를 열면 A..
데이터 없이 스스로 똑똑해지는 AI: 메타(Meta)의 '언어 셀프 플레이(LSP)'가 보여준 3가지 놀라운 사실 데이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학습의 새로운 길AI가 발전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말은 거의 상식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메타(Meta)의 연구진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 셀프 플레이(Language Self-Play, LSP)’**라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방식이 추가 데이터 없이도 기존 데이터 기반 학습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과를 냈다는 것입니다.이 글에서는 메타의 LSP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3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보겠습니다.1. 해답은 내 안에 있다: AI가 스스로 문제를 내고 푼다LSP의 핵심은 하나의 AI 모델을..
분산 시스템에서 vLLM 서빙하기: 내부 동작 원리와 확장 구조 - 4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배포하려면 단일 GPU 실행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델 크기가 커질수록 여러 GPU, 여러 노드에 걸쳐 병렬로 모델을 실행하고 요청을 처리하는 분산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vLLM은 이를 위해 텐서 병렬화(TP), 데이터 병렬화(DP), 그리고 **멀티 프로세스 실행기(MultiProcExecutor)**를 기반으로 한 분산 서빙 인프라를 제공합니다.이번 글에서는 vLLM을 분산 환경에서 어떻게 실행하고, API 서버까지 포함된 요청-응답 과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분산 환경에서의 기본 설정예를 들어, 두 개의 H100 GPU 노드에서 네 개의 vLLM 엔진을 실행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모델은 TP=4 구성이 필요하다고 할 때, 다..
vLLM 확장 아키텍처: UniProcExecutor에서 MultiProcExecutor까지 - 3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모델 크기가 커질수록 단일 GPU 메모리에 적재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일 프로세스 실행 방식을 넘어, 여러 GPU와 여러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병렬화 기법이 필요합니다. vLLM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UniProcExecutor와 MultiProcExecutor라는 두 가지 실행기를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실행기의 차이와, vLLM이 어떻게 모델을 다중 GPU 환경으로 확장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UniProcExecutor: 단일 GPU 환경에서의 실행기가장 단순한 실행 방식은 UniProcExecutor입니다.모델 전체를 하나의 GPU에 적재하여 실행하는 방식입니다.모든 연산은 단일 프로세스 내에서 처리됩니다.구조가 단순하고 디버깅이..
vLLM 고급 기능 완벽 정리: Chunked Prefill부터 Speculative Decoding까지 - 2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추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모델 실행을 넘어선 다양한 최적화 기법이 필요합니다. vLL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고성능 추론 엔진으로, 기본 엔진 로직 위에 여러 고급 기능을 추가하여 성능과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vLLM이 제공하는 Chunked Prefill, Prefix Caching, Guided Decoding, Speculative Decoding, Disaggregated Prefill/Decode 기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Chunked Prefill: 긴 프롬프트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법긴 입력 프롬프트는 LLM 추론에서 큰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토큰을 처리하려 하면 하나의 긴 요청이 ..
Inside vLLM: 고성능 LLM 추론 시스템의 구조 해부 - 1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배치하려면 단순히 모델을 학습하는 것 이상이 필요합니다. 특히 추론 속도와 처리량(throughput)은 사용자 경험과 직결되며, 비용 절감과도 연결됩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vLL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고성능 LLM 추론 엔진으로, 최신 아키텍처와 최적화 기법을 통해 효율적인 서빙을 가능하게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vLLM의 내부 동작 원리를 단계별로 살펴보며, 어떤 요소들이 성능을 극대화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1. vLLM 엔진과 엔진 코어vLLM의 핵심은 LLM 엔진입니다. 엔진은 모델 실행을 담당하며, 스케줄링·메모리 관리·KV 캐시 운영 등 추론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를 포함합니다.엔진의 주요 구성 요소vLLM C..
바이트댄스 Seedream 4.0 프리뷰: 구글 나노바나나를 넘어설 수 있을까 생성형 AI 이미지 모델은 디자이너, 마케터, 아티스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글의 Gemini 2.5 Flash Image, 일명 나노바나나(Nano-Banana)는 빠른 속도와 자연스러운 이미지 편집 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틱톡과 더우인의 개발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Seedream 4.0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이 글에서는 Seedream 4.0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정리하고, 나노바나나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는지, 실제 활용 사례와 기대 효과를 살펴보겠습니다.Seedream 4.0이란 무엇인가Seedream 4.0은 바이트댄스가 선보인 차세대 생성형 이미지 모델입니다. 텍스트 입력부터 이미지 편집, 대량 생성..
Claude, 이제 파일 생성과 편집까지 지원한다 인공지능 비서가 단순히 대화형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엑셀, 파워포인트, PDF 같은 파일을 직접 만들어 편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Anthropic의 Claude는 이제 이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대화만으로 데이터 분석, 재무 모델링, 프로젝트 관리 같은 고급 작업을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Claude의 새로운 파일 생성·편집 기능을 중심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Claude의 진화: 단순 답변에서 산출물 제작자로기존 Claude는 질문에 대한 답변, 코드 작성, 기본적인 분석 지원 역할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Claude는 실제 작업 결과물을 만드는 단계로 발전했..
코드보다 스펙이 먼저: Spec-Driven Development가 바꿀 개발 흐름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프로젝트 초반에 상세한 스펙 문서를 만들지만, 막상 개발이 진행되면 그 문서는 점점 잊혀지고 실제 코드는 따로 흘러가 버립니다. 결국 스펙은 형식적인 산출물로 남고, 코드는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 버리죠. 이 간극이 커질수록 생산성은 떨어지고 유지보수는 더 어려워집니다.Spec-Driven Development(스펙 주도 개발, 이하 SDD)는 이런 문제를 정면으로 뒤집습니다. 스펙을 버려지는 문서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산출물’로 삼아, 스펙에서 직접 코드가 생성되고 구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접근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SDD의 개념, 핵심 철학, 개발 단계, 실험 목표와 더불어 실제로 시작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소개합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단순한 이론을..
내가 Docker에서 Podman으로 전환한 이유 컨테이너 기술은 개발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Docker가 사실상의 표준처럼 사용돼 왔지만, 운영 환경에서 반복되는 보안 사고와 자원 사용 문제로 인해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Podman은 데몬리스 구조와 rootless 실행 방식을 내세우며 더 안전하고 합리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Docker의 한계와 Podman의 장점을 비교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전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Docker의 한계와 보안 문제Docker는 dockerd 데몬이 항상 root 권한으로 실행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데몬에 취약점이 생기면 호스트 전체가 위험에 노출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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