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프록시는 도커 컨테이너가 외부 인터넷에 접근할 때 사용되는 중간 서버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나 조직 내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와의 통신을 제어하기 위해 프록시를 설정합니다.도커에서 프록시를 설정하려면 도커 데몬이나 컨테이너에 환경 변수를 설정하여 프록시 서버의 주소와 포트를 지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도커가 외부와 통신할 때 프록시 서버를 경유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또한, 도커 컨테이너 내에서 직접 프록시 설정을 하려면 해당 컨테이너의 환경 변수를 조정하거나 프록시 서버를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트 매핑: 도커 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 호스트 시스템의 특정 포트에 노출됩니다. 도커 프록시를 사용하면 컨테이너 포트를 다른 포트나 여러 포트에 매핑하여 액세스를 더욱 용이..
Fluentd와 Fluent Bit은 로그 처리를 위한 두 가지 오픈 소스 도구로,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Fluentd-bit과 Fluentd를 비교하는 몇 가지 중요한 측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luentd: 성숙도와 다양성: Fluentd는 높은 성숙도를 자랑하며, 다양한 플러그인을 지원하여 다양한 데이터 소스 및 출력 형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Fluentd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며, 데이터의 변환, 필터링, 라우팅 등 다양한 로그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설정: Fluentd는 비교적 복잡한 설정을 가지고 있어 초기 학습 곡선이 조금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연성이 뛰어나고 복잡한 환경에 적합합니다. 리소스 사용량: Fluentd는 일반..
"이제는 Kubernetes를 모르면 안되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규모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장하여 운영하다보면 Container 활용을 자연스레 검토하게 되지요. 시스템 규모가 커져 Container의 개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Orchastration도구를 찾게되고 결국 Kubernetes를 만나게 될 것 입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다보면 결국 쿠버네티스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도 쿠버네티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Public Cloud사에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그 것을 활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곤 하지만 제가 직접! 제 손으로 설치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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