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이제 새로운 기술이라기 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활용하는 익숙한 기술이 되어버린 듯 하다. 그만큼 쉽고 효율적이며 학습에 대한 비용보다 개발자들이 얻는 이득이 많은 기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쿠버네티스를 보면 그 발전 속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고 변경되며 진화해 나간다.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뒤쫒아가는 개발자들은 힘들지만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현재도 쿠버네티스는 발전하고 있고 쿠버네티스 생태계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렸다. 쿠버네티스 생태계의 활성화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그 편안함에 익숙해져버렸으며 다양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중 쿠버네티스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이기 ..
"이제는 Kubernetes를 모르면 안되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규모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장하여 운영하다보면 Container 활용을 자연스레 검토하게 되지요. 시스템 규모가 커져 Container의 개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Orchastration도구를 찾게되고 결국 Kubernetes를 만나게 될 것 입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다보면 결국 쿠버네티스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도 쿠버네티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Public Cloud사에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그 것을 활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곤 하지만 제가 직접! 제 손으로 설치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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